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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근무 조건이 3교대, 또는 월 1회 특정 요일 근무 등 다양하게 변화되고 있는 싯점입니다.
이 경우 월 1회 정도 자기 Pr.에 참석이 곤란할 경우 교본 19장 7절에 따라  월 1회 정도는
본인이 꼭 타 Pr.에 옮겨서라도 주회를 계속하려 하면 인정해도 되는 것인지요?
아니면 다른 좋은 방법을 소개해 주시면 합니다.

답:     교대 근무자들의 시간적 배려도 필요합니다.
다만 주회합을 하는 쁘레시디움이 두 군데인 관계로 서로 다른 쁘레시디움의 협조가 우선이 겠지요.
사실상 레지오 단원들의 주 회합 참석에 대한 열의가 많이 떨어진 지금 그 만한 열성적 단원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흐뭇한 일입니다.
다만 교본에서2개의 쁘레시디움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고 인정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임에는 틀림이 없음으로 성모신심이 가득한 그런 단원이라면 한 달에 1회의 결석도 별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오히려 한 번의 결석으로 더 많은 기도와 활동에 노력을 더한다면 불가피한 결석도 문제가 아닐듯 합니다.
자신의 사회생활과 조화롭게하는 것도 지혜일 듯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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