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제2주일 (2019.3.17)
사순 제1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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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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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에스4 (2019.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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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3.21 |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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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에스3 (2019.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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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3.21 | 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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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에스1 (2019.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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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3.21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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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2주일 2 (2019.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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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3.21 | 6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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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2주일 (2019.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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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3.21 | 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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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1주일 (2019.3.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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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3.10 | 1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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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1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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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3.10 | 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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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단원 모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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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3.10 | 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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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후 차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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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미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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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3.10 | 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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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사목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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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3.10 |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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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르실료 환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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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3.10 |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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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안젤라 수녀님 영명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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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1.27 | 1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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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진(율리아노) 신부님 환영미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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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1.13 | 523 |
바쁘다는 핑게로 많은 협조를 못한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이제 사순시기에 접어들었네요.
이 시기에 중요한것은 우리 자신이 회두를 하는것인데 더 중요한것은 예비신자를 모아 들이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머리속에는 온통 나를 바라보고(?), 나를 따르고,(?) 마침내 입교를 할, 우리 주위의 길 잃은 영혼들을 손잡아 주고싶은데...
싶지 않습니다.
또 사순절은 기도의 시간인것 같기도 합니다.
정말 간절히 기도합니다. 교우들을 위해서, 환우들을 위해서, 내 손자들이 살아갈 우리 나라를 위해서.. 죠.
각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봉사자님들, 대단하십니다. 존경하구요.
알차게 홈피를 운영하시는 관리자님도 훌륭하십니다.
박수 칠께요.(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