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4과 교안입니다.

by 이유현(루치아) posted Apr 0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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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어제 오후 잡다한 집안일과 어린이집 적응이 힘든 막내아들과 시간을 보낼려교 반차를 냈습니다.
막내아들이 할머니와 안떨어질려고 하는 통에 잠깐 시간이 남았습니다.
막, 집을 들어서는 둘째에게 꼬깔콘 사준다고 꼬실라
2주내내 숙원사업이었던 셀프염색을 했습니다.
머리에 염색약을 도포하고 씻을때까지 또 20분의 시간이 남더이다.
가만히 있질 못하고 염색을 바르고 설거지, 장난감정리, 수건정리까지 다 했습니다.
바쁜 삶이 몸에 배니 틈이 나도 쉬지를 못하네요~~

일단 보고 타자치기는  했는데 오늘 저녁에 한번 더 읽고 애들 만나러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