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들레헴이 대도시가 아니고 시골이라면서요 거창도 시골본당아닙니까
거룩하시다, 하느님의 어린양 천사미사곡은 가슴이 찡했는데
오늘이 마지막이라니 아쉽네요
그동안 성가대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특히 쏠로 자매님 형제님의 목소리가 기억에 남을 검니다.
훗날 그때 주임신부님이 누구시드라.
영원히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올 미사에서 일상의 어려움때문에 주님께 ㅂㅈ ㅁ ㄹ ㄷ ㄹ ㅆ ㄴ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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