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지구상의 모든 가톨릭 신자들이 영적으로 하나가 될 것입니다. 2020년 5월 24일(주일) 정오에 이 기도를 함께 바침으로써 우리 모두의 연대를 이어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