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어제 회의 때,
묵주만들기에 대해서만 대화했습니다.
각자반 수에 맞게 재료나누고
시험삼아 묵주를 만들어 봤는데,, 당최,,, 쉽지가 않더라구요~
생각했던대로 11알로 해서 만들었는데 너무 짧아서 손목에 감기지도 않더라구요.
시간도 너무 지체됐고 해서 각자 집에서 만들어보면서 연구를 해 오기로 했습니다.
오늘 내일 만들어 보고 게시판에 좋은 의견 올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 묵주 1단 만드는 시간은 넉넉하게 10분정도면 충분할 것 같더라구요~ 끼우는 건 금방 끼우더라쿠욤^^
그리고 어제 얘기 나누었던 것이,,
묵주를 만들고 나서 묵주기도를 바치고 미사준비하고..시간이 너무 빡빡하지 않나라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해서 혹시 교리를 30분 당기는 건 어떤지 얘기를 해 보았어용^^
오늘도 역시나 봄날이네옴~~ 상쾌한 하루 보내세욤^^
묵주만들기에 대해서만 대화했습니다.
각자반 수에 맞게 재료나누고
시험삼아 묵주를 만들어 봤는데,, 당최,,, 쉽지가 않더라구요~
생각했던대로 11알로 해서 만들었는데 너무 짧아서 손목에 감기지도 않더라구요.
시간도 너무 지체됐고 해서 각자 집에서 만들어보면서 연구를 해 오기로 했습니다.
오늘 내일 만들어 보고 게시판에 좋은 의견 올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 묵주 1단 만드는 시간은 넉넉하게 10분정도면 충분할 것 같더라구요~ 끼우는 건 금방 끼우더라쿠욤^^
그리고 어제 얘기 나누었던 것이,,
묵주를 만들고 나서 묵주기도를 바치고 미사준비하고..시간이 너무 빡빡하지 않나라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해서 혹시 교리를 30분 당기는 건 어떤지 얘기를 해 보았어용^^
오늘도 역시나 봄날이네옴~~ 상쾌한 하루 보내세욤^^
완성작이 나오면 무~~우~~~진~~장 이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