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난생 처음... 거창을 다녀왔습니다. 창녕에 마늘 종자를 사러갔다가... 거창 해밀장터 개소식에 들렀습니다. 건물이 작고 아담하고 이뻐서 부러웠습니다. 사과가 있으면 사올려고 했는데... 없고 금산 자활센터에서 가져온 홍삼액을 팔길래 한통 구입했습니다. 시간이 없고... 일행이 있어서 거창성당 구경을 못하고 내려와서... 아쉽네요!
추어탕 한번 대접 할께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