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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6 09:02

해밀장터 개점

조회 수 409 추천 수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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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난생 처음...
거창을 다녀왔습니다.

창녕에 마늘 종자를 사러갔다가... 거창 해밀장터 개소식에 들렀습니다.
건물이 작고 아담하고 이뻐서 부러웠습니다.

사과가 있으면 사올려고 했는데... 없고
금산 자활센터에서 가져온 홍삼액을 팔길래 한통 구입했습니다.

시간이 없고... 일행이 있어서
거창성당 구경을 못하고 내려와서... 아쉽네요!
  • ?
    관리자 2010.09.16 12:17
    어제 출장중에 전화를 받아서 안내를 못해 드렸습니다. 죄송하구요. 다음에 들리실 때는 미리 연락주시면 맛나는
    추어탕 한번 대접 할께요. 수고하세요.
  • ?
    하비안네 2010.09.16 13:22
    갈 길이 바쁘고... 실은 짐도 무겁고 해서
    들릴까 말까 망설이다가 간지라... 미리 연락 드리지 못했습니다.

    홍삼액이 달지 않고 맛나더군요.
    하나 사 드셔보세요~^^

    학습 모임이 있는 날...
    모임이 있다는 것을 깜빡하고서... 아이와 약속을 했었답니다.
    금산 인삼축제에 아이가 그림을 보냈는데
    금상을 받게 되어서 가기로 했었는데... 모임 때문에 못갔지요.

    "우리 막내한테 미안해서 사왔으니... 꼭 먹어야 한다~"
    하고 막내를 위로했답니다.